LG전자 디오스 양문형냉장고 S831SS30 821L 방문설치

상품 기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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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쓴 양문형 냉장고를 이사하면서 버리고 고민 끝에 사게된 LG냉장고 ~
더좋고 더비싼 재품들도 많았지만
저희는 전에 쓰던 냉장고가 10년이 넘은 거라 이것도 충분하다 결정후 주문 ~~
제품받고~
넘 감동받아 후기 작성이란걸 해봅니다~^^

먼저앞서 ★이상품평은!!!!★
내돈주고 구매했으며~
10년넘게 오래된 냉장고를 쓰다가 신문물을 경험후 약간?
업이된 상태에서 썻으며~
상품평 아무리 잘써도 아무 이득 없다는 사실을 인지후~
지극히 객관적인 평가라는걸~알아주세요^^

★배송.친절의 정도 ★
저희는 정말 운좋게 결제하고 2틀 만에 받았어요^^
후기 사진 처럼 냉장고 들어오기전에 설치 기사님들이 미리 카펫을 깔아두시고 진행하는 모습. .
또한 냉장고 수평과 &비닐을 일리리 때어주시는점.
답답 하실텐데 마스크 끝까지 착용하시면서 .
나가실때까지 친절하게 설명해 주신점이 인상깊네요~^^

★제품 평가★

(1번 )
*수납공간 만족*
일단 .
양문형이지만 하나의 문이 더있다는거
그문에도 수납공간이 ~~뚜둥~
캔음료나 작은 양념병 정도는 들어갈수 있음
전체적으로 수납공간이 상당많아요~ㅎ

(2번)
*냉장고 생각외로 깊이가 깊다*
겉 모습만 봤을땐 그리 크다 느끼지 못했는데 .
열어보니 사진에서 보듯 계란한판을 넣어도 공간이 남을 정도록
★냉장고의 깊이가★
상당히 깊어요
냉동실또한 전체적으로 넓고 깊네요

(3번)
*소음*
상당히 조용한편입니다
제품마다 다른건지 저희가 뽑기를 잘한건지
있는듯 없는듯 하네요~^^
냉장고 문열두면 5~7초 사이에 삐삐삐 ~작게 알려주네요

(4번)
*색상*
이게 젤중요한듯 ~^^
저희는 구매전 후기 사진 엄청 많이 봤는데 조금씩 다르더라구요
저희가 원하는건 (은은한 실버)
반짝이는 실버(일반 음식점가면 주방에있는 냉장고 색깔)이
아닌 반짝이지 않는 실버를 원했는데
반짝이지 않은 실버 색입니다~^^

아 ~!참고로
한가지 아쉬운점은 얼음틀이 너무 작다는거 ~ㅎ
ㅋ뭐든 아이스로먹는 저희는 다이소에서 1천원 얼음틀로 해결!


모두 잘아시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구매 하시는데 큰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10년넘게 오래된 구형 냉장고를 쓰다가
이번LG냉장고로 바꾸게되면서
제품 구매전
저희가
궁금했던점 .검색했던 것들을.
적어봤어요~^^

주위에 냉장고 구매 하실분 있으시면 적극 추천할꺼에요~^^





리뷰



굉장히 크고 깊음 전에 쓰던 냉장고보다 120L크다 보니 측면으로 보았을 때 한 뼘 정도 튀어나옴
색상도 은은한 광택없는 실버 색상
여전에 열기 빠져 나가는 곳이 뒷면 이였다면 요즘것들은 위면에 있어 벽이 까맣게 되지 않을것 같음 냉장고 위에 물건 올려 놓지 말라고 하셨음
계란통 없음 다이*에서 이쁜거 살란다
전체적으로 저렴하게 잘 샀음 마트에서는 백만원 후반대 하이**는 제작년 모델이라 그런지 진열이 안되었음
4도어 사고 싶었지만 ㅡㅡ정말 고가다 게다가 홈바(옛날 말)가 꼭 있어야 해서 내 조건을 충족시켜주는 냉장고는 비쌈
기본에 충실한 냉장고 이기에 받고 보니 괜찮다
홈바 열리는 딸깍이? 별로... 마트에서 봤던 홈바 스위치는 가운데 있어서 부드럽게 열리고 닫히던데 ㅡㅡ
수동과 자동의 차이처럼 좀 구식이다 예전에 울집 홈바는 손가락으로 당겨야 열리는 반면 눌러서 열리는 홈바가 그 이후에 나왔다 그런 것처럼 뭔가 수동적인 느낌 ㅋ
아, 그리고 스텐외부 철판의 두께가 전 모델보다 얇게 나와서 찍히는거 조심하란다 찍히면 바로 표시 나고 엄청 똑땅 할 듯
강화유리가 더 이쁘던데 단가가 더 사악하다 ㅡㅡ
여러군데 돌아 다니면 귀 동냥 하는건 도움이 되는데 눈이 높아져서 탈이다 너무 돌아댕기지 말길 바란다 ㅋ
암튼 내가 선택한 너! 오래오래 우리 가족과 잘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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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의 배송에 대한 문의를 쿠팡에 했는데 뭐 해줄수 있는게 없단다. 배송하는 측하고 연락하는 체계도 없는듯.
라떼는 말이야;;; CS업무를 했던 경험이 있어서;; 어쩄든 그때는 안된다는 말보단 최대한 돌려말하는 쪽으로 기분상하지 않게 하라고 했는데 뭐 시대도 다르고 문의도 많을테니 그러려니 해야하나 싶다.

2. 배송. 전날 저녁 6시반에 전화가 왔다. 거기서도 뭐 해주는건 없고 LG에서 주문한거 확인하는 전화. 내일 담당 배송기사가 연락 할거란다.
다음날 아침 7시 반에 전화왔다. 1시에 간다고.
왔다. 냉장고 135키로짜리 엄청 무거운거 아는데 그래도 조금만 신경 써주지 마룻바닥이 엄청 상했다. 원목마루라 약하기도 하지만 융을 깔고 작업한 곳에도 상처가 있다. 융이 깨끗하지 못하단 반증이고...
뭐 힘든일 하는데 마스크까지 끼고 해야하니 체력이 남아나질 않겠지. 마루는 마루픽스로 열심히 문지르면 되고...

3. 제품. 넓다. 15년 정도의 연식이 차이나니 그런듯 싶다. 근데 일부 수납공간은 굳이? 싶다. 너무 작아서 버터 포션 정도나 들어갈 공간이 있다. 상달프 포션잼은 안들어가더라.
얼음 만드는 공간은 장난감 같다. 그래서 떼어버렸다. 원래 얼음 얼릴때 타파에서 나온 밀폐용기로 얼렸어서 열려있으니 그다지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가장 아쉬운 점은 서랍 공간이 전보다 1개가 적다는 점. 냉동실도 냉장실도 2개씩인데 전에는 3개씩이었다. 물론 공간 활용 측면에선 2개인게 낫다. 근데 왜 아쉽냐면... 별도 냉장칸이 없다는 것. 냉장실 안에 별도로 온도 조절하는 공간을 약 30년 가까이 사용하다보니 이게 없는게 아쉽다.(칠드 룸이라 불리우는 공간) 수납 공간 넓으니 김치냉장고의 것을 냉장고에 옮기고 그쪽을 칠드 룸으로 활용하는 쪽으로 해야겠다.

831 라인업에서 기본적인 모델인것 같은데(마이너로 보이는 모델도 있음)
다른 라인의 추가기능은 필요가 없어보였다.
달걀칸이나 습도조절칸 UV탈취 등등.
사피아노는 쿠팡에선 비싸고 다른 곳은 언제 배송될지 모른다고 하더라. 고장나서 바꾸는 거라서 한시가 급했다.
차선인 퓨어는 품절이었고.
스뎅느낌을 좋아해서 옛날에 CDP나 MD도 스뎅느낌 나는 것을 선호했는데 냉장고가 그러니 좀 차가워 보이긴 한다.
어쩄든 마음엔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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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좋아요 배달오신
분들도 친절 하시구요
저희아들이랑 나이가 같은 냉장고
11년 섰어요 ㅎㅎ 정들었는 삼성냉장고
안녕...ㅋ
LG냉장고는 처음 써보는데..
고민끝에 가격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깔끔한 요걸로 선택했는데
실물이 더 이뻐요~^^
잘 쓸께요 수고하세요





리뷰



냉장고가 하루만에 배송되어 설치까지 완료된다니 놀라운 세상입니다.
676리터 냉장고를 쓰다가 좁다 싶어 구매했습니다.
꽉 차있던 내용물을 일부 버리고 넣었더니 반이 채 차지 않더군요.
기존 대비 용량이 늘어난 숫자만큼 공간은 만족스럽니다.
문이 더 많은 제품을 염두하지 않은 이유는 격벽으로 인한 공간 손실과 결국은 모든 문을 열어본 다음에서야 원하는 것을 꺼내게 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13년 전 제품과 비교를 하자면, 일단 기대했던 것 보다도 더 조용하게 작동합니다.
군더더기 없이 통 유리판으로 칸이 구분되어 있어 아랫칸 시야가 확보되는 것이 의외로 편리합니다.
매직스페이스의 타이트한 칸 구분에서 최대한 짜내려한 수납의 효율도 엿보입니다.
다만 매직스페이스의 가벼운 문을 힘을주어 닫는 방법은 불편하기 보다는 고장나지 않고 오래사용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요소가 존재합니다. 내구성까지 보장 된다면 크게 아쉽지는 않을 듯 합니다.
기대했던 공간과 소음 두 부분에서는 충분한 만족을 얻었으니 별 다섯개를 마킹하며,
설치시간조율에서 기사님들의 숨넘어감이 엿보였으나 충분히 이해가는 부분이며, 설치시에는 전문적이며 정성스러웠습니다.






이 포스팅은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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