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Magic Keyboard Korean MXQT2KH/A, 혼합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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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노트북처럼 쓰고싶다.
아이패드로 사무업무나 문서, 웹 서핑, 타이핑을 많이한다

무조건입니다.
진짜 키보드랑 트랙패드 조합은 미쳤어요

각도 부분과 내구성이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내구성은 이전 스마트 폴리오와 달라질게 없는 내구성이라 관리가 필수적이고
각도는 해당 사진 이후로 더 안꺾입니다. 무릎에 대고 쓰면 쪼금 아쉬운 부분+이전 키보드와는 다르게 180도 안꺾여서 펜슬과 같이 쓰기 쪼오오금 아쉽네요.

+ 가격이면 아이패드 미니 사는데 그래도 전 키보드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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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아이패드가 노트북으로 변신.
키감 - 그냥 노트북임.!
간지 작살...
내가 지금까지 구입한 애플 제품중에
(모든 애플 제품을 가지고 있음)
패드+이 키보드 조합이 단연 최고 간지.

단점

가격.
패드를 열때 틈이 없어 약간 불편(?).
완전히 접하지 않아서
들고 영상 볼 때 약간 불편함이 예상 됨.


감성

호기심에 샀는데
나 한테 꼭 필요한거 아닌데...
그냥 쓸거 같음.
애플은 단점을 커버하는 간지가 지갑을 열게 함.


몇일 써 본 후.....

아이패드를 더 이용하게 되었고
비싼만큼 값을 하는거 같다.
기존에는 동영상이나 간단한 용도로만 썼는데
좀 더 많이 다양하게 쓰고 있다.

맥북을 여는 횟수가 현저하게 줄었다.

다만 재질이
스크래치에 너무나 약한 재질이라 좀 걱정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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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만 보면 별 5개 꽉꽉 채워주고 싶음

근데 야발 이거 비싸도 너무 비싼거 아닌가 싶어서 1개 뺌.

나 죽으면 애플 늬들은 조의금 꼭 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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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하고 일주일정도 쓰구있습니다
키보드 키감 디자인 등등 모두 만족합니다
트랙패드도 진짜 유용하게 사용중이구요
그러나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사제 키보드를 사용을 오래왔구 F1~F12 버튼이 없다는게 솔직히 단점이라구 생각합니다 화면밝기등 볼륨업 다운 키가 없어서 불편한점이 있습 기능면에선 타제품 키보드가 좋다 생각함 그리고 각도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그것도 살짝 불편 그나마 키감 디자인만 보고 사용하기 딱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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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겁지만 액정깨질 염려없고 거치대도 필요없고 카메라렌즈가 튀어나와있어 스크래치 날까 조마조마했는데 덕분에 마음놓고 씁니다
가격이좀 사악하긴하지만 애플제품을 왜 쓰는지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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