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모음] - 스너글스 스너그핏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특대형 XL (13~18kg), 120매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4월 30, 2020 스너글스 스너그핏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특대형 XL (13~18kg), 120매 상품 가격: 28850 원 리뷰 이미지 리뷰 기저귀구매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드리고자 실사용후기 솔직하게씁니다~ 참고해주세요. 저희아들 만9갤, 11키로 넘는 튼실한 아기예요.. 기저귀유목민으로 살아오다 낮에는 밑위가 긴기저귀 두가지제품으로 쓰고 밤에는 흡수력이좋고 오래착용가능한 기저귀로 쓰고있었어요~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배송대란이 와서 그런지 기저귀값이 12월엔 18000원대 하던게 2월엔21000원대하다 3월엔 22000원대로ㅜㅜ 주문다음날보니 또 23000원대 천원이 올랐더라구요ㅜㅜ 그리고 팬티기저귀는 체형맞추기도 어렵고 저희아기 옆으로 새우잠자는편이라 조금크면 세거나, 딱맞게함 작길래 지금까지 밴드형썼거든요~~ 요즘은 기저귀갈때마다 가만히있지못하고 휙휙도는통에 밴드형 기저귀가는게 힘들어졌어요ㅜ 그래서 저렴히 팬티기저귀 특대형을 구매해서 써보려고 매수당 가격도비교해보고 후기도 읽어보고 이기저귀를 주문하게된거예요ㅎㅎㅎㅎㅎ 대형밴드 기저귀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기저귀가 더비싸지기전에 저렴한 맛에 시험삼아 여유있게 2박스불러봤어요~ 이기저귀 하루써보니 옆에 찢는부분은 세게 찢어야하구요~ 벅지굵은편인데 자국없었구요~ 대형쓰자니 작을것같고 특대형사이즈는 꽉 쪼이는 맛도 없고 아래가 길어요ㅜㅜ 쫙 올려두지않았더니 한번샜어요ㅠ 그래서 밤용은 패스했어요~~!! 코로나19로 아기데리고 외출이불가하니 친정에서 임시지내고있는데, 제가 마스크사러간동안 아빠가 아기잠깐봐주시다가 아기가 대변을 싸는바람에 손주 첫 기저귀 갈아주시고 팬티형이라 쓱입히기 쉽데요ㅎㅎㅎ (아빠 의기양양 혼자 손주볼수있겠다며ㅋㅋㅋㅋㅋ) 다만 사이즈가 좀큰데 위로쭉올리시지않아 궁디 골이보이고 낮잠자고일어나서 기다가 소변도 샜구요ㅜㅜ 버릴때 사용법을 모르시고 그냥 버리신걸 제가 비닐에담아 버렸어요.. 저도 팬티형기저귀가 아직서툴러서 둘둘말아서 스티커로 붙이는데 저는 몇번 풀려버리네요ㅜㅜ 기저귀를 오래입히지않았고 최소1~2시간격으로 갈아주는데 기저귀겉면에 실들이 보여서 역시 싼가격하는구나 싶었어요.ㅜㅜ(사진첨부 참고하세요) 팬티기저귀는 입히기는 편하나, 벗길때는 바지다 벗겨서 갈아줘야하는 불편함이 있어요~ 배송은 제주지역임에도 로켓배송답게 담날바로 왔네요^^ 로켓배송 최고입니다!!♡ 수시로 갈아주실 생각으로 저렴한 기저귀 써보세요~~ 후기나 사진은 참고하시구요^^ 리뷰 ? 배송상태 : 흠집없이 깨끗하게 배송 됨. ? 흡수력 : 엄청나게 많이 싸면 옷에 새긴하나 흡수는 잘 되는편임 ? 장점 : 17개월 정도 까지 기저귀 유목민으로 여러개 바꿔봤어요 저렴한 것도 써보고 비싼것도 써보고 했어요 쿠팡으로만 기저귀 시키다가 발견했던게 스너그핏 보았어요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게 가격이었어요 ~~ 매번 쓰는 기저귀인지라 가격도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하지만 가격 저렴해서 한번 핑*퐁 기저귀 샀다가 한번도 기저귀 발진 없었었는데 발진 생겨서 엄청 고생 했던 기억이있어서 ㅠㅠ 저렴한거에 좀 걱정하다가 한번 시켜봤는데 발진도 없고 가격도 착해서 정착해버렸어요~~ 주변에서 비싼기저귀라 자주 안갈아 주더라고요 ㅠㅠ 빵빵할때 까지 ㅠㅠ 그럴바에 싼거 사서 자주 갈아주려고 했거든요 근데 재질도 괜찮고 발진도 안났어요~~ 그래서 둘째 기저귀도 세컨스킨으로 통일 했어요~~ 응가도 깔아뭉개서 위로 올라오지 않는 이상 새거나 한적은 없었네요~ 13키로라서 점보로 바꿔야하나 고민중이에요~~ 사진은 마미*코 특대형하고 비교한 사진이네요~~ ? 단점 : 옆으로 찢을 때 조금 힘들어용 ㅜㅜ 기저귀 갈때 보면 기저귀 천 실오라기가 음낭에 붙어있어서 떼줬어요 ㅠㅠ 리뷰 여러 타제품 써봤지만 가성비는 스너글스 못따라와요 기저귀 흡수력 제품마다 다르지만,, 국내생산되는 다른 일반적인 타제품 만큼의 흡수력 있구요~ 고무줄이나 재질도 부드럽고 좋은 것 같아요. 아이키우면서 매달 들어가는 기저귀값 분유값 물티슈값이 정말 어마어마한데... 그나마 쿠팡덕이 숨통트여요 ㅡㅡ 전 이제품 넘 만족해서 지인한테 추천 많이해요 예전에 비슷한 가격대로 노브랜드기저귀도 써봤는데 전 스너글스가 더 낫더라구요. ++ 기저귀샘방지 3중흡수구조 다 있어요 생산공장보면 깨끗한나라에서 제조되었네요!! 리뷰 1. 구매이유 페넬로페 기저귀를 쓰고 있는데 하나만 쓰기에는 가격이 부담돼서 낮기저귀로 사용하려고 정기배송신청했어요. 2. 만족도 가격이 저렴해서 별로 기대를 안 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요.ㅎ ㅎ 다른 기저귀에 비해 조금 작지만 괜찮아요.ㅎ ㅎ 얇아서 여름 기저귀로 딱이예요.ㅎ ㅎ 우리집 외계인은 땀이 많은 체질이라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데 이제는 가격 부담이 없어서 마음이 편하네요.ㅎ ㅎ ◆ 기저귀, 어떻게 고를까? ◆ 아이를 위해 고르는 것들은 하나같이 쉬운 게 없다. 내가 쓰는 게 아닌, '아이'가 쓰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더 꼼꼼하고 엄격해진다. 기저귀야 말로, 신생아 시기부터 길게는 3-4살까지 가장 길게 함께 하는 필수품 중에 하나다. 하지만 워낙 많은 브랜드에서 만들 뿐 아니라, 브랜드 안에서도 오가닉에, 프리미엄에 각종 라인들이 다양하게 나오기 때문에 가짓수를 따져보자면 다 헤아릴 수도 없을 만큼 엄청난 수를 자랑한다.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개당 400원 이상의 고가부터 100원대 남짓한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의 기저귀들이 있는데 너무 비싼 걸 고르자니 살 때마다 부담스럽고, 너무 저렴한 걸 사자니 왠지 못 미덥기도 하고, 신경쓰이게 마련. 도대체 어떤 기저귀를 사야 하는 것일까? 사실 기저귀 고르는데 정답은 없다. '어떤 기저귀가 제일 괜찮아요?' 라는 질문들이 많지만, 아이들마다 피부나 체형, 활동량, 대사량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어느 한 가지가 가장 최선의 기저귀가 될 순 없다. 가장 중요한 건, 기저귀를 고르는 기준을 직접 세워 두고, 이에 맞는 기저귀를 고르는 것이다. 아이에 성장에 따라 필요한 기저귀의 형태나 사이즈, 속성이 늘 바뀌기 때문에 "이럴 땐, 이 기저귀가 낫더라"하는 엄마의 촉만큼 확실한 게 없는 법! ★ 신진대사 활발한 아이라면, '기저귀 흡수력+ 길이 체크' 아이의 신체 활동, 즉 먹고 싸는 활동은 대게 다 비슷할테지만, 유독 배뇨와 배변 활동이 잦은 아이들이 있다. 이럴 땐 누가 뭐래도 '흡수력'이 높은 기저귀가 필요하다. 주로 누워서 생활하는 영아기 때에는 기저귀 뒤편으로 소변이나 대변이 세는 경우도 잦은데, 이땐 위로 올라오는 길이가 좀 더 긴 기저귀가 유용하다. 단, 흡수력이 좋다는 건 그만큼 기저귀 안에 흡수를 돕는 합성 수지가 많다는 얘기. 종종 이러한 합성 수지들이 기저귀 밖으로 세어나오는 경우들도 있기 때문에, 흡수력이 좋다고 너무 장시간 채워놓는 것은 피할 것. ? ★ 허벅지가 튼실한 아이라면, '기저귀 다리 둘레 체크’ 통통한 체형을 가진 아이들이라면, 기저귀의 다리 둘레를 꼭 체크하자. 대부분의 기저귀들은 4~5 킬로그램 정도 단위로 소형, 중형, 대형 등으로 사이즈를 구분해 팔고 있는데 체형에 맞추려다 보니 밴드를 채용해 신축성있게 만들어 아이들 몸에 기저귀를 밀착시킨다. 이 때, 체형이 통통한 아이들의 경우 너무 딱 맞는 기저귀는 사타구니에 밴드 자국이 남는 것을 종종 보게 되는데, 이것이 심해지면 피부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아이의 활동에도 영향을 주게 된다. 따라서 기저귀를 고를 때, 허벅지 부분이 조금은 여유 있는 것을 고르거나, 세는 것이 염려된다면 밴드 부분이 너무 강력하지 않은 것을 고른다. ★ 피부가 예민한 아이라면, '소재 체크' 피부가 예민한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기저귀 발진'을 경험하게 된다. 천 기저귀가 아니고서야 시중에 나와 있는 기저귀들은 어쩔 수 없이 합성소재가 첨가된 것일 수밖에 없는데, 기저귀 발진이 걱정된다면 천연 소재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기저귀를 고르는 것이 좀 더 도움이 된다. ?'오가닉', '천연코튼' 등의 기저귀를 선택하거나 혹은 아예 얇은 기저귀를 선택해 통기성을 확보해줄 것. 대게 기저귀 발진이 습한 환경에 오래 노출되어 있어 생기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얇은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 편이 좋다. ★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이라면, '기저귀 신축성 + 팬티형태' 아이가 걷기 시작하고,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시기엔 기저귀의 신축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이 땐, 신축성이 좋은 기저귀로 아이의 움직임에 무리가 없도록 해주는 게 좋다. 특히, 팬티형 기저귀는 아이에게 적당한 밀착감으로 움직여도 잘 벗겨지지 않고, 기저귀 교체도 용이해 엄마에게도 편의를 주는 기저귀. 걷지 않는 아이더라도, 한창 뒤집기 좋아하는 시기의 아이라면 팬티형 기저귀가 교체하기 훨씬 쉽고 편하다. 단, 팬티형의 특성상 바지를 모두 탈의시키고 갈아줘야 하는 단점이 있다. ? ◆ 기저귀 궁금증 총집합 ◆ Q. 소변표시줄, 꼭 있어야 할까? A. 신생아 시기를 제외하곤 꼭 표시줄이 있을 필요는 없다. 모든 엄마들이 입을 모아 말하지만, 싸면 보기만 해도, 혹은 겉에서 만져만 봐도 안다는 게 엄마들의 공통된 얘기. 아마도 시간이 더 지나면, 소변표시줄에 파랗게 변해도 몇 번은 더 일을 보도록 두게 될 것이다. Q. 싼 기저귀, 정말 안 좋을까? A. 이거야 말로 엄마 하기 나름. 저렴한 기저귀를 여러 번 갈아준다는 엄마와 비싼 기저귀를 몇 번만 갈아준다는 엄마. 결론은? 둘다 비슷비슷하다. 아이가 예민하지만 않다면, 저렴한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는 것 또한 방법. 오히려, 자주 통풍이 되기 때문에 아기 피부엔 더 좋을 수 있다. - 스냅 뉴스 참고 - 리뷰 배변연습을 하고 있는아이 마지막 기저귀이길 바라며 주문했어요. 기준은 가격이요... 이게 로켓제품중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했습니다. 착용하는 아이는 36개월 몸무게 16키로 키는 97 남아 기저귀 사이즈 잘 맞아요. 찡기거나 불편함은 없어요. 낮밤따로 안쓰지만 밤에 샐정도로 소변을 안봐서 그런지 새는경우는 없었어요. 기저귀 팬티형이고 마미포코나 베피스 보솜이 같은 팬티형이랑 비슷해요 허리주름이 찡기지 않고 신축성 좋습니다 디자인도 동물이 그려져있어서 괜찮구요 재질도 많이 거칠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안에도 보면 샘방지?? 그런거때문에 허벅지쪽은 두겹이에요 엉덩이 발진도 없었고 엉덩이도 뽀송하고 만족합니다 리뷰 더보기 스너글스 스너그핏 팬티형 기저귀 아동공용 특대형 XL (13~18kg), 120매 리뷰보러가기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토렌트 인테리어 토렌트 사이트 쇼핑 리뷰 리뷰 보고 쇼핑 돈 버는 방법 성인 웹툰 드라마 다시보기 sia422마켓 제품 리뷰 블로그 토렌트 LG 그램 자동차 다이슨 청소기 동네누나 피트니스 아파트 무료 웹툰 무료 웹툰 볼 수 있는 사이트 내 주변 맛집 섹시 댄스 보험 자동차 보험 태아 보험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Twitter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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